[스페인어책] el Club de los Raros #19. el chiste

 

먼저 책 소개는 아래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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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책] 이상한 사람들의 모임(el Club de los Raros)

 

 

 

드디어 마지막 챕터!

 

 

 

 

#19. EL CHISTE

 

 

 

Dejaron de hablar sin ton ni son.

 

Sin ton ni son: sin motivo, ocasión o causa, o fuera de orden y medida.

= Sin ton y sin son

 

Sin ton ni son: 이유 없이, 두서 없이, 아무렇게

 

해석: 두서없이 말하는 걸 멈췄다.

 

 

 

Para terminar...

 

책 『el Club de los Raros』 속 스페인어 표현을 정리하기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오늘 드디어 그 마지막 챕터 19가 끝이 났다. 내가 고른 스페인어 문장들이 스페인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간단하면서도 마냥 간단하지만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2020년이 가기 전에 내 마지막 (작은) 목표를 달성해서 뿌듯하다 :)

 

우연히 사서 읽게 된 책이 따뜻한 교훈을 주는 책이어서 참 다행이다 싶었다. 이 따뜻한 책을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작가의 한마디를 덧붙이며 el Club de los Raros 포스팅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En el fondo, todos somos raros. Y únicos.

 

본질적으로 우리 모두는 이상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특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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