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añol en el Mundo/좋은 스페인어 문구 :·D 2019. 7. 25. 05:00
―Ojalá viva una vida llena de hacer cosas por primera vez. 한국어 번역을 다양하게 해 봤다. 1) 처음 하는 일들로 가득한 삶을 살고 싶다. 2) 내 삶이 항상 새로운 것들에 대한 도전으로 가득찼으면 좋겠다. 3) 하루 하루를 새로운 도전으로 채워가고 싶다. 4)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댓글로 가장 맘에 드는 버전을 적어주세요! 본인만의 번역을 공유해 주시는 것도 환영입니다 :) [참고] 위 그림: Macanudo 中
Español en el Mundo/스페인어공부 HOW :·D 2017. 8. 17. 06:30
애니메이션이라고 어린이들 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외국어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해당 언어를 '어린이처럼' 듣고 따라하고 반복하며 말해야 한다. 그래야 언어의 기본 구조를 차근 차근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애니메이션은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을 준다. 애니메이션의 장점은? ☞ 재미있고 즐겁게 외국어를 익힐 수 있다. 공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재밌는 동영상을 보고 있다는 기분이 들 때, 그리고 이것들이 조금씩 쌓일 때 우리의 귀는 트이고 입은 열리게 된다. 애니메이션은 보통 초중급자들을 위한 외국어 공부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중고급자들에게도 좋다. 공부에 지쳐 종종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애니메이션을 보면 웃으면서 생각 없이 언어에 대한 감을 끌고..
Español en el Mundo/좋은 스페인어 문구 :·D 2017. 3. 8. 04:48
- 말도 안돼, 하하하 - 여기 나온 정치인 관련 기사는 정치란에 있으면 안 되는데... - 유머는 유머코너에 기재해야 맞는 거지.
Español en el Mundo/좋은 스페인어 문구 :·D 2017. 3. 3. 07:46
- 엄마 지금 시장 다녀 올게. 누가 문 두드려도 절대로 열어 주지마. 엄마만 열어줘야 해, 알았지? - 네, 엄마. - 엄마! 그런데 만약 '행복'이 찾아와서 문을 두드리면 어떻게 해요? [참고] 위 그림: 마팔다 (Mafalda) 中 아르헨티나의 국민적 캐릭터 마팔다는 1964년부터 1973년까지 아르헨티나 신문에 연재되어 온 사회풍자만화다. 라틴아메리카 중산층, 진보주의적 계층을 대변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주인공 어린 꼬마 마틸다의 시선으로 사회의 부조리, 부정부패, 전쟁이나 환경오염 같은 사회 문제 등을 바라보고 세계에 만연한 부정을 꼬집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