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ítulo 320: 'Agosto'
Synopsis (줄거리)
Agosto, 1985. Antonio por fin disfruta de su estancia en Benidorm, pero le atrae la idea de que Disneylandia se instale allí. Miguel le presenta a un grupo de inversores. Carlos e Inés viajan también a Benidorm para encontrarse con la familia y celebrar el cumpleaños de Herminia.
Expresiones (표현)
▷La edad perfecta para vivir a tope y disfrutar.
해석: 최선을 다해 살고 즐기기에 좋은 완벽한 나이
단어: A tope 힘[가능성]의 한계에 이를 때까지, 최대한으로, 힘을 다해, 힘껏
▷Inés는 자신은 좋은 엄마가 아니라고 말한다.
- No tengo corazón. He enviado a mi hijo a Cuenca, con la familia de Eugenio.
해석: 난 무정한 사람이야. 내 아들을 Cuenca에 있는 Eugenio 가족에게 보냈잖아.
단어: No tener corazón 냉담하다, 무감각하다, 애정이 없다
▷Si no pensase en lo de antes ni en lo que viene después, sería genial.
해석: 이미 지나간 일이나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일 따위 생각하지 않는 다면, 문제 없을 거야.
▷Vivir el presente a tope.
해석: 최선을 다해 현재를 살아
▷Carlos는 친구들과 만나 아버지와 다툰 이야기를 하며 이렇게 말한다.
Carlos: Mi padre no tiene ni idea de nada de mí: no sabe ni lo que quiero, ni lo que pienso, ni lo que necesito, ni lo que busco. No sabe nada.
Amigo: Pero es que eso no lo sabes tú.
까를로스: 우리 아빠는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내가 뭘 원하는 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게 필요한 지, 뭘 찾고 있는지 말야. 하나도 몰라.
친구: 그런데 그건 너도 잘 모르잖아.
▷Sagrillas에 호텔을 세우자는 Carlos의 계획을 친구들이 듣고 비웃자
- Vamos a ver, no seáis cazurros, ¿vale?
해석: 바보처럼 굴지 말고 한 번 생각해 보자고, 알았지?
단어: Cazurro 멍청한, 무식한, 단순한 사람
▷Me apabulla.
해석: 나를 당황시켰어.
단어: Apabullar (누구를) 당황하게 하다, 난처하게 하다, 혼란하게 하다, 겁을 주다
▷Que cuanto más azúcar, más dulce.
해석: 설탕이 많을 수록 더 단 법이지.
상황 속 의역을 해보면, 투자를 더 많이 할 수록 좋다는 뜻이다.
▷Recojan sus efectos personales.
해석: 개인 소지품을 챙기세요.
단어: Efecto m. 물건
▷¡Yo qué sé!
해석: 난들 알겠어?
▷술 마시면서 건배 할 때, 스페인에서는 이렇게 외친다.
- ¡Arriba, abajo, al centro, para dentro!
해석: 위로, 아래로, 가운데로, 이제 (목) 안으로!
▶Carlos는 엄마한테 호텔을 짓겠다는 앞으로의 자기 계획을 말하면서,
- No es una idea que me haya salido al tun tun.
해석: 그냥 떠오른 생각이 아니에요.
단어: Al tun tun = Sin discernir, sin cálculo, cuidado o método
▶Antonio가 보데가 팔겠다는 계획을 갑자기 접자, 화난 Paquita가 이렇게 말한다.
- Así, de golpe y porrazo.
해석: 그렇게 갑자기요?
단어: De golpe y porrazo 갑자기
▷아내 Mercedes에게 원래 발표하려던 계획이 어떤 거였는지 이야기해주자,
- Ahora entiendo por qué están de uñas contigo.
해석: 왜 당신한테 화나있었는지 이제 이해가 가요.
단어: Estar de uñas 기분 상하다, 화나다
▷Carlos 때문에 기존 계획이 틀어진 걸로 다투는 Antonio와 Juan.
Antonio: Es un chaval joven que se equivoca como todo el mundo.
Juan: ¡Tu hijo es un cantamañanas!
안토니오: 청년들은 모두들 실수 하잖아. 까를로스도 그런 것뿐이야.
후안: 걔는 무책임한 거지.
※ 검정색 삼각형(▶) 뒤에 나온 표현들은, 추가로 한 번 더 자세히 볼 표현들입니다.
[320화]
※ 동영상 출처: http://www.rtve.es/television/cuent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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