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호텔에서 발견한 귀여운 한국어
- 나의 일상/About 멕시코
- 2019. 11. 21. 08:07
멕시코 혁명의 날(Revolución mexicana)을 기념하여 칸쿤으로 휴가를 다녀왔다. 이번 휴가에선 아주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건 나중에 여행 관련 포스팅에서 차차 설명하기로 하고.
한국인이 많이 가는 호텔인지라 안내 표지판들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었다.
너무 귀여워서 절로 미소 짓게 만든 2개의 표지판을 사진으로 찍어 왔다.
픽업대에 써져 있던 문구.
Reciba aquí.
여기에서 집어 들자.
음료잔에 써져 있던 문구. 너무 귀여워서 고이 반납했다.
No me tires.
날 버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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