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속 스페인어 노래] Matisse - Cuando te encontré
- El Vagabundo/스페인어 노래
- 2018. 2. 17. 14:09
#윤식당 1화
페데리코 마을의 풍경을 보여줄 때 깔린 귀여운 BGM.
Matisse의 Cuando te encontré.
가수 Matisse는 누구?
2014년 결성된 멕시코 3인조 그룹이다. 멤버는 Melissa Robles, Pablo Preciado, Román Torres이다.
프랑스의 화가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의 한 작품을 보고 영감을 받아 그룹 이름을 마티스(Matisse)로 지었다고 한다.
Cuando te encontré 가사
Uh uh uh uh uh
La suerte nunca ha estado a mi favor
Me he tropezado tanto con el mismo error
Apresurado, siempre atado al reloj
Desesperado, equivocado en el amor
우 우 우 우
행운은 한 번도 내게 오지 않았어.
나는 같은 실수로 한없이 넘어졌지.
항상 시간에 쫓기며 서둘렀어.
사랑을 할 때도, 항상 조급하고 실수투성이였어.
No creí que esto fuera a pasar
Ya estaba decidido
Que sola me iba a quedar
Hasta que el destino se apiadó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어.
하지만 이미 이건 운명이야.
나는 여전히 혼자 있게 될 거야.
내 운명이 날 가엾어할 때까지는 말이야.
Antes que entraras a mis planes
Era un vagabundo el corazón
En peligro de extinción
Mi vida
Antes era un desastre
Tú llegaste a hacerme tanto bien
Cambiaste todo cuando te encontré
Uh uh uh uh uh
네가 내 계획 속으로 들어오기 전까지
나는 심장이 거의 뛰지 않는 방랑자였어.
내 사랑.
내 과거는 엉망이었어.
너는 나를 변화시켰어.
내가 널 만난 그 순간, 너는 모든 걸 바꿔놨어.
우 우 우 우
Ahora contigo todo es mucho mejor
Difícil creer lo afortunado que soy yo
Borraste de mí el signo de interrogación
De cada pregunta la respuesta fue tu amor
이제는 너와 함께여서 모든 게 훨씬 좋아졌어.
내가 이렇게 운이 좋은 사람이었다니 믿을 수 없어.
너를 통해, 내 자신에 대한 의문을 없앨 수 있었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네 사랑이야.
No creí que esto fuera a pasar
Ya estaba decidido
Que solo me iba a quedar
Hasta que el destino se apiadó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어.
하지만 이미 이건 운명이야.
나는 여전히 혼자 있게 될 거야.
내 운명이 날 가엾어할 때까지는 말이야.
Antes que entraras a mis planes
Era un vagabundo el corazón
En peligro de extinción
Mi vida
Antes era un desastre
Tú llegaste a hacerme tanto bien
Cambiaste todo cuando te encontré
Uh uh uh uh uh
네가 내 계획 속으로 들어오기 전까지
나는 심장이 거의 뛰지 않는 방랑자였어.
내 사랑.
내 과거는 엉망이었어.
너는 나를 변화시켰어.
내가 널 만난 그 순간, 너는 모든 걸 바꿔놨어.
우 우 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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