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가기 귀찮아? 가자!
- 나의 일상/나의 주저리 주저리
- 2019. 11. 3. 12:30
운동을 가려고 할 때면 자꾸 머뭇거리게 된다. 안 가려고 온갖 핑계를 찾는 것이다.
피곤해서. Estoy cansada
너무 추워서. Hace mucho frío
더워서. Hace calor
비가 와서. Está lloviendo
시간이 너무 늦어서. Es muy tarde
운동가기 너무 일러서. Es demasiado temprano
걍 내일 가야지. Mañana empiezo
다 됐고, 나 지금 운동 간다! Voy a entrenar
고민이 될 때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해버리라는 문구를 어디선가 본 적 있다.
고민할 시간을 주면 안 된다. 그렇게 해서 운동을 꾸준히 갔더니 이제는 운동가는 길이 좋아졌다. 운동을 쉬면 몸이 무거워짐을 느낀다. 좋은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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