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añol en el Mundo/좋은 스페인어 문구 :·D 2019. 11. 6. 05:00
Pensé que cuando mis amigos me decían: ¨vendrá algo mejor¨ se trataba de una persona. Nunca imaginé que era mi madurez, independencia y plenitud. 내 친구들이 "더 좋은 일이 생길 거야."라며 나를 위로했다. 그때 나는 내 앞에 지금보다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난다는 말인 줄 알았다. 그 좋은 일이라는 게 성숙하고 독립적이며 절정의 순간을 보낼 나란 것은 꿈에도 몰랐다.
Español en el Mundo/좋은 스페인어 문구 :·D 2019. 7. 25. 05:00
―Ojalá viva una vida llena de hacer cosas por primera vez. 한국어 번역을 다양하게 해 봤다. 1) 처음 하는 일들로 가득한 삶을 살고 싶다. 2) 내 삶이 항상 새로운 것들에 대한 도전으로 가득찼으면 좋겠다. 3) 하루 하루를 새로운 도전으로 채워가고 싶다. 4)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댓글로 가장 맘에 드는 버전을 적어주세요! 본인만의 번역을 공유해 주시는 것도 환영입니다 :) [참고] 위 그림: Macanudo 中
Español en el Mundo/좋은 스페인어 문구 :·D 2017. 3. 8. 04:48
- 말도 안돼, 하하하 - 여기 나온 정치인 관련 기사는 정치란에 있으면 안 되는데... - 유머는 유머코너에 기재해야 맞는 거지.
Español en el Mundo/좋은 스페인어 문구 :·D 2017. 3. 3. 07:46
- 엄마 지금 시장 다녀 올게. 누가 문 두드려도 절대로 열어 주지마. 엄마만 열어줘야 해, 알았지? - 네, 엄마. - 엄마! 그런데 만약 '행복'이 찾아와서 문을 두드리면 어떻게 해요? [참고] 위 그림: 마팔다 (Mafalda) 中 아르헨티나의 국민적 캐릭터 마팔다는 1964년부터 1973년까지 아르헨티나 신문에 연재되어 온 사회풍자만화다. 라틴아메리카 중산층, 진보주의적 계층을 대변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주인공 어린 꼬마 마틸다의 시선으로 사회의 부조리, 부정부패, 전쟁이나 환경오염 같은 사회 문제 등을 바라보고 세계에 만연한 부정을 꼬집고 있다.